합천, 정원·분재공원 소나무 기증 운동 활발
합천, 정원·분재공원 소나무 기증 운동 활발
  • 합천/조동만 기자
  • 승인 2013.04.2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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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용주면 영상테마파크 옆 21만㎡ 부지에 조성되는 정원 및 분재공원의 조경수 기증 운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합천군에서는 지난해 8월부터 헌수운동을 전개해 향우, 지역주민, 소장자들로부터 분재, 소나무 등을 기증받고 있다.

17일 대병면 성리 1구 원송마을(이장 권수영) 주민들은 정원 및 분재공원 조성에 동참하고자 마을에서 소중하게 관리해 오던 소나무 5주, 느티나무 2주를 기증해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합천 만들기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본 헌수운동은 올해 12월까지 계속되며 헌수 희망자의 신청이 있으면 전문가에게 상징성, 가치성을 평가받은 후 이를 이식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한편, 합천군은 총사업비 323억원을 투입해 2015년까지 용주면 영상테마파크주변에 청와대, 세계의정원, 키즈원, 분재온실, 야외분재원, 산림체험공간 등을 조성해 사람, 자연, 도시가 함께하는 힐링시티(Healing City)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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