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署, 교통선진문화 확립 운동 전개
양평署, 교통선진문화 확립 운동 전개
  • 신아일보
  • 승인 2008.02.2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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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경찰서(서장 장대봉)는 ‘2008년 대한민국 선진화 원년의 해’를 맞아 선진 교통문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양평경찰서는 교통질서 확립운동을 적극 전개하여 국가경쟁력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3월말까지 국민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대대적 홍보와 계도를 펼치고, 4월부터 정지선위반, 끼어들기등 얌체운전 행위 및 과속, 신호위반등 교통사고 요인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특히 경찰만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문화를 향상시키는데 어려움이 있기에 군민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교통문화가 선진문화로 정착될수 있도록 군민들이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
송기원기자 kwsong@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