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속보
포천 ‘도전과 창의로 비상’을 꿈꾼다
포천 ‘도전과 창의로 비상’을 꿈꾼다
  • 포천/이상남 기자
  • 승인 2013.03.26 14: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 아트밸리서 ‘포천방문의 해’ 비전 선포식 가져
경기도 포천시는 ‘포천탄생 60 0년’을 기념해 27일 아트밸리에서 ‘2013 포천방문의 해’ 비전 선포식을 가진다.

시는 올해 수도권 제일의 녹색휴양도시로 비상하는 원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비상을 위한 도약의 포문을 여는 ‘2013 포천방문의 해 선포식’은 포천탄생 600년과 시 승격 10주년을 맞아 포천에 산재한 관광 자원을 집중하고, 세계문화복합유산 등재 추진과 연계관광 활성화를 통한 1천만명 관광객 시대를 여는 비전 선포의 장으로 개최한다.

시는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를 매년 10월에 개최하고 있다.

전국적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1997년부터 현재까지 16회를 거듭해 수도권 제일의 가을축제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최근 3년간 축제기간 평균 25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고, 연간 7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올해는 축제기간을 10월한달간 운영할 계획이다.

또 포천탄생 600년의 역사문화 정체성 확립과 시민의식 고취를 위해 시민참여 및 민간추진사업 등 총 23개 사업을 추진한다.

시민 모두의 참여를 통한 화합을 도모하며 포천시가 발전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 비전을 제시하고 도약할 수 있는 붐을 조성한다.

또한 한탄강 세계문화(복합)유산 등재를 추진한다.

한탄강은 약 27만년 전 용암 분출에 의해 형성된 현무암지대로 기이한 절벽과 협곡이 잘 발달돼 지질학적으로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다.

시는 2012년 세계유산 등재 발판 구축의 계기를 마련하고 현재까지 한탄강 8경중 5개소를 천연기념물 및 명승으로 지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시는 올해 포천 한탄강 정밀 조사 연구용역 및 2013~2017년 세계유산 추진사업단 구성, 잠정목록 등록을 거쳐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한탄8경을 감상하며 즐기는 포천한탄강 래프팅, 1박2일 도보로 일주하는 세계유산 탐방로 구축, 선사문화유적공원조성으로 포천 구석기 역사 전시관 건립에 이르는 중장기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관광객 600만명 유치 달성의 초석 다지기를 위해 포천 방문의 해를 모티브로 삼아, 새롭고 도전적인 기획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부터 진행중인 ‘포천시 문화관광 전용 포탈사이트 구축’사업, ‘제1회 포천시 관광기념품 및 축제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

특히 포천 관광 세일즈를 위해 투어상품 개발 및 시의 다양한 관광자원 홍보를 위한 팸투어를 실시할 계획이며, 주요 관광지별 연계개발과 공동 관심사에 대한 논의 등 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다각적 방안 모색 및 정책제안 역할을 담당할 ‘포천시 관광진흥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해 관련법령을 제정 중에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