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군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원주지청은 지난달‘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약정체결을 실시했으며 (사)열린사회에 위탁해 사업을 추진한다.
분야별 자격증소지자(제과제빵, 바리스타, 체험학습지도사) 45명을 18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해 12주 과정으로 심화교육을 실시한 후, 공동체 창업 및 취업을 목표로 하반기에 창업 및 취업지도에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골프캐디 양성과정에서 교육생 26명중 22명 취업, 자격증 취득과정에서 취업 28명, 창업 5명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