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환상의 해양 일주산책로 조성
창원시, 환상의 해양 일주산책로 조성
  • 진해/박민언 기자
  • 승인 2013.03.1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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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정비·해양공원 선착장 바닥 보수공사 등 정비사업
창원시는 창원 솔라 타워 개장에 대비해 정상부 녹지 정비사업, 해양공원 선착장 바닥 보수공사, 방파제 보수공사 등 해양공원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양공원 정상부 녹지 정비 사업은 창원 솔라 타워 전망대에 올라 해양공원을 내려다 봤을 때 창원시 마크인 바람개비 형상을 주된 테마로 해 피크닉 잔디 광장과 전망대 등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해양공원 노후시설 정비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선착장 바닥 보수공사를 완료했고 방파제 보수공사도 시행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해양공원은 군함전시관, 해양생물테마파크, 해 전사 체험관 등으로 구성돼 즐길 거리가 다양하지 않았으나, 앞으로 창원 솔라 타워 전망대와 우도 보도교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조성돼 많은 관람객이 찾아올 전망이다.

특히, 2012년 완공된 해안변 산책로(280m)와 창원 솔라 타워 일대 산책 데크로드(350m)의 연결로 군함전시관 등을 관람한 후, 우도 보도교와 창원 솔라 타워 전망대를 둘러보고 해양생물테마파크까지 내려오는 해양공원 해안변 산책코스는 낭만의 산책로로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해양공원 정상부 녹지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잔디광장에서 가족끼리 피크닉을 즐기면서 진해만의 아름다운 바다와 섬들을 조망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신종우 창원시 해양개발사업소장은 “앞으로 해양공원 정비 사업이 완료되면 창원시 랜드마크 사업으로 추진 중인 창원 솔라 타워와 더불어 볼거리, 즐길거리의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해양공원을 창원시 최고의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높이 136미터로 타워형 태양광시설로는 국내 최고,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창원 솔라 타워는 군항제 기간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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