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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당 모바일 공천, 도로 열린당 회귀”
한 “신당 모바일 공천, 도로 열린당 회귀”
  • 신아일보
  • 승인 2008.02.1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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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11일 대통합민주신당이 총선 공천에서 모바일 투표를 도입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모바일 공천과 같은 이벤트나 깜짝쇼로 대선 패배를 만회하려는 것은 도로 열린우리당, 도로 신당으로 회귀하는 것”이라며 맹비난했다.
나경원 대변인은 이날 오후 현안브리핑을 통해 “모바일 투표는 지난 대선기간 탈도 많고 문제도 많았던 제도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모바일투표는 직접투표, 비밀투표에 위배돼 민주적 대표성, 공정성, 신뢰성을 보장할 수 없다는 심각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며 “선거법 위반 소지도 있고 사실상 민주적인 선거원칙에도 위배되는 모바일 투표 등으로 국민들의 눈속임을 하려고 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국민들은 더 이상 속지 않는다”며 “모바일 공천과 같은 깜짝 이벤트, 포퓰리즘은 국민들을 답답하고 짜증나게만 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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