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의식 고취·보훈가족 권익증진 등 유공
이재명 성남시장이 국가안보의식고취와 보훈가족 권익증진에 애쓴 공로로 대한민국 상이군경회로부터 11일 감사패를 받았다.
시에 따르면 김덕남 대한민국 상이군경회장과 상이군경회 성남지회장 등 10명은 이날 오전 11시 시장 집무실을 방문해 이재명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시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강화를 위해 만65세이상 보훈대상자에게 매월 3만~5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설·추석명절, 호국보훈의 달에 보훈가족 2,200명을 찾아 위문격려를 하고 있다.
특히 매월 3만원이던 65~75세미만 보훈대상자의 명예수당을 5만원으로 인상하기 위해 추경예산에 6억4천만원을 반영하고, 55세 이상 저소득 보훈회원 230명의 생계지원을 위해 무한감동일자리사업을 전개해 생활이 어려운 보훈가족을 돌보고 있다.
이와 함께 국가유공자 집에 문패달기, 보훈가족들과 함께하는 DMZ체험, 평택해군2함대의 성남함 견학행사, 시민안보강연, 보훈음악회 등 매년 다양한 행사를 열어 보훈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상이군경회에는 성남아트센터 등 5개소의 청소용역사업을 위탁하고, 상이군경회 성남시지회에 연간 8천600만원 보조금을 지원해 보훈가족의 권익증진사업에 쓰도록 하는 등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재명 시장은 “국가보훈대상자의 명예선양과 순국선열들의 민족정기를 이어가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의 예우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일 이 시장은 안보의식고취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육군 55사단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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