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구(구청장 李殷權)는 어려운 가정에 정신적·물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멘토(Mentor) 결연을 맺고 있는 한국철도시설공단 전기기술팀 18명, 멘티 아이 18명과 함께 선화동 푸른 공원과 성민공부방 마당에서 벚꽃나무 36본을 식재하는 3,0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에 동참했다. 김일엽기자 il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