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지난 1987년 농협중앙회에 첫발을 딛고 농협유통 본사 양재점 부장을 거쳐 농협중앙회 농협농촌발전기획단 팀장, 농업경제기획부 도매설립추진단 팀장, 농산물도매분사 팀장, 중앙회 북순천지점장, 구리공판장 장장을 지냈다.
김 대표는 “한번간 고객을 다시 오게 하려면 10배의 노력이 필요한 것처럼, 창동점과 성남점의 좋은 점만 벤치마킹해 고양점에 접목해 다함께 2013년 사업목표를 함께 힘차게 전진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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