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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서 과반 확보로 완전 승리해야”
“총선서 과반 확보로 완전 승리해야”
  • 신아일보
  • 승인 2008.01.0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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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총선기획단 이달중 구성
한나라당 사무처 당직자들은 2일 여의도 당사에서 시무식을 갖고, 4월9일 치러지는 총선에서 과반수 확보를 다짐했다.
또한 이달 중순께 총선 준비를 포함한 공천 시기와 방법 등을 논의하는 총선기획단을 발족키로 했다.
당 지도부는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시무식을 마치고 열린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1월 중순 정도에 총선기획단에 대한 구체적인 안이 나오고, 그 즈음에 총선기획단이 출범해 총선 준비 및 기획을 할 것”이라고 나경원 대변인은 전했다.
총선기획단은 이방호 사무총장이 맡기로 했으며 이 사무총장이 오는 10일에서 15일 사이에 기획안을 만들어 최고위원회에 보고키로 했다.
나 대변인은 총선기획단의 발족 의미와 관련해 “당선인 측의 의견과 새정부 출범에 대한 당의 지원도 고려하고, 한편으로 공천이 투명하게 되지 않고 특정인에 의해 좌지우지될 수 있다는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총선기획단을 마련해 공천에 관해 논의하는 것이 좋겠다고 의견이 모아졌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서 강재섭 대표는 “총선 (공천) 시기는 지극히 전략적이고, 현실 정치를 반영하는 것으로 정치 일정에 따라 빨라지거나 늦춰지는 것이지 학력고사 시험을 보듯이 언제라고 정하는 것 아니다”며 “일부러 늦게하거나 빨리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실질적으로 권한이 없는 분들이 말하는 것은 (당내에 공천과 관련한) 분쟁이 있는 것 같은 우려를 줄 수 있다”며 “책임 있는 당무 기구인 최고위원회의에서 (총선 공천 문제가) 논의돼야 하는데 구체적으로 논의할 수 없으므로 세심한 부분까지 논의하는 총선기획단을 발족하는 것이 좋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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