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남동구 트위터, 민방위 교육장, 재래시장, 소래포구 축제, 지하철 역사에서 도로명주소 홍보를 하고, 도로명주소 안내도등 홍보물을 제작해 주민들에게 배부하며 도로명주소 사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
윤장희 토지정보과장은 “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사용에 대비하기 위해 2013년 한 해를 도로명주소 홍보 중점의 해로 정했다.
”며, “초등학교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일일 교실 운영’ 등 도로명주소 교육과 홍보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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