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동 안동시장(사진)은 1일 무자년 새해를 맞아 도산면 토계리 퇴계종택에 거주하는 퇴계선생 15대 종손 이동은(100세)옹과 남선면 구미리의 김남미(102세) 할머니를 차례로 방문해 새배를 올렸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