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 철원 GOP 경계초소에서 지난 22일 오후 6시30분께 이모 이등병이 총상을 입고 숨져 있는 것을 함께 근무를 섰던 근무자가 발견했다. 이 이등병은 지난 10월 군에 입대, 11월 해당부대로 전입해 왔다. 군당국은 “A 이병의 유가족과 사고현장 검증을 실시하면서 현재 부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철원/최문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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