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청과 자원봉사자들이 12일 옛 용산구 수도여고 운동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5만포기 사랑의 김장담그기를 하고 있다. 오늘 행사는 용산상희원(이사장 이병두)주관으로 3000여평 주말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를 용산구 각 자원봉사자 및 미군 장교 부인들과 어린이들이 참가한 가운데 김장체험과 함께 이뤄지며 관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된다. 사진/뉴시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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