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중기 대상
충남 천안시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지역 내 8개 기업을 대상으로 동남아 해외시장 개척단을 파견했다 밝혔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와 협력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개척단 파견은 기업들이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마닐라(필리핀)와 호치민(베트남)에서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게 된다.
파견업체는 ㈜유셀(바디케어세트), 대승프론티어(유리밀폐용기), 디-마인드테크(굴착 드릴공구), 한백시스템(횡단보도 안전대기장치), 경흥건업㈜(샌드위치 판넬), 경보제약(의약품), ㈜포르폼(광학산판), 비엠모터스(Electric Vehicle) 등 8개 기업이다.
천안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바이어 발굴 및 상담 주선, 상담장 설치, 통역 지원, 현지시장 조사, 항공료 50%(업체당 1인), 현지교통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
지난 6월 파견한 일본 해외시장개척단에서는 6개 기업이 참여해 19건에 239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와 협력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개척단 파견은 기업들이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마닐라(필리핀)와 호치민(베트남)에서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게 된다.
파견업체는 ㈜유셀(바디케어세트), 대승프론티어(유리밀폐용기), 디-마인드테크(굴착 드릴공구), 한백시스템(횡단보도 안전대기장치), 경흥건업㈜(샌드위치 판넬), 경보제약(의약품), ㈜포르폼(광학산판), 비엠모터스(Electric Vehicle) 등 8개 기업이다.
천안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바이어 발굴 및 상담 주선, 상담장 설치, 통역 지원, 현지시장 조사, 항공료 50%(업체당 1인), 현지교통비 등을 지원하게 된다.
지난 6월 파견한 일본 해외시장개척단에서는 6개 기업이 참여해 19건에 239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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