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거점 버스정류소 시설 개선
환승거점 버스정류소 시설 개선
  • 신아일보
  • 승인 2007.12.0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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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년 6월까지 사업비 43억원 투입
실시간 버스도착 정보안내기, 탑승도우미 시스템 등 첨단 편의시설을 갖춘 버스정류장이 내년6월 경기도에 선보인다.
경기도는 3일 도내 주요환승 거점지역 108개 버스 정류소를 전통의 멋과 첨단 기능이 어우러진 새로운 개념의 환승거점 버스정류소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
내년 6월까지 총 43억원이 투입되는 환승거점 정류소 개선사업은 이용객이 많고, 대규모 환승센터 설치 계획이 없는 ▲수원시 14개소 ▲용인시 9개소 ▲평택시 7개소 ▲군포시 6개소 ▲성남시, 광명시, 시흥시, 안산시 각각 5개소 ▲부천시 4개소 등 28개 시·군 108개소 버스정류장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사업에서는 디자인 개선, 노약자 등을 위한 탑승도우미시스템 설치, 버스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버스도착 정보안내기(BIS단말기) 설치, 교통카드 잔액조회기 설치, 조명 설치, 의자 개선 등이 이뤄진다.
도는 앞서 들꽃 떡살무늬를 모티브로 한 버스정류소 디자인을 전문가 등의 자문회의를 거쳐 확정했다.
도는 이 디자인을 간선급행버스체계(BRT)구축 구간의 버스정류소, 택시, 지하철, 경전철 안내 표시에도 사용, 도의 대중교통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사용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교체공사는 수도권 대중교통통합요금제 실시에 이은 두 번째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이라며 “앞으로 직행좌석형 버스에 대한 환승할인제 확대 등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 실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섭기자sso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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