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신용카드 사용금액 사상 최대
해외 신용카드 사용금액 사상 최대
  • 신아일보
  • 승인 2007.11.2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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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銀 ‘3분기중 신용카드 해외 사용실적’ 발표
해외에서의 신용카드 사용금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1인당 사용금액 역시 최대를 기록해 해외에서의 국민들 씀씀이가 날로 커져가고 있다.
한국은행이 지난 23일 발표한 ‘3/4분기중 신용카드 해외 사용실적’에 따르면 국민들의 신용카드 해외 사용금액은 17억달러로 사상 최대규모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2.8%나 늘어났고 사용자 수도 201만명으로 6.8%가 늘었다.
1인당 사용금액도 846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681달러보다 24.3%가 증가해 역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신용카드 해외사용금액은 지난해 1/4분기 10억4600만달러로 처음 10억달러선을 넘어선 뒤 올들어서도 1/4분기 14억500만달러, 2/4분기 15억1900만달러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1인당 사용금액도 지난해 4/4분기 703달러로 처음 700달러선을 돌파한 뒤 1/4분기와 2/4분기 712달러를 기록한 뒤 3/4분기에 처음으로 800달러 선을 넘어섰다.
사용자는 지난 2/4분기 213만3000명에서 3/4분기에는 200만9000명으로 줄었다.
한은은 해외여행객이 증가하고 여행객들의 씀씀이도 커지면서 사용금액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3/4분기 내국인의 출국자 수는 362만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3.3%가 증가해 외국인의 국내 입국자 수(167만명)의 2.2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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