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진짜 계약서 찾아라”
검찰“진짜 계약서 찾아라”
  • 신아일보
  • 승인 2007.11.2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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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정국 최대 변수 될듯
검찰이 21일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와 김경준씨가 ‘원본’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계약서 가운데 ‘진짜’를 가려내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관련기사 19면>
양측이 제출한 자료의 진위를 가려내는 것이 이번 사건 수사의 핵심이자 대선 정국의 향방을 가릴 최대 변수가 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김씨의 부인 이보라씨는 20일(현지시간) 미 LA에서 ‘이 후보가 BBK의 실소유주’임을 증명하는 한글계약서와 EBK증권중개를 설립하는 과정에서 LKe뱅크, 이 후보, 김씨가 e뱅크코리아증권와 맺은 영문계약서 3개 등 모두 4가지의 계약서를 공개했다.
반면 이 후보 측은 김씨가 제출한 자료가 ‘가짜’라며 방어 작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또 이 후보와 김씨간 ‘정식계약서’라고 주장하는 18장 내외의 문건을 보유 중이라 주장하고 있다.
김두평기자
dpkim@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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