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계열사 차례로 방문
아커 야즈社 경영진은 지난 13일부터 2박 3일의 일정으로 STX조선의 진해조선소, 창원 소재 계열사인 STX엔진, STX중공업, STX엔파코 및 서울 STX남산타워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단은 스바인 실베르센(Svein Sivertsen) 아커 야즈社 회장을 비롯해 이리외 율린(Yrj·Julin) 아커 야즈社 사장, 래이프 보르게(Leif Borge) 아커야즈社 CFO, 아르네 오토 로그네(Arne Otto Rogne) 아커 야즈社 노조대표 등 핵심 경영진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박민언기자
mupark@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