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SOS, 처리실적 “전국 최다”
기업 SOS, 처리실적 “전국 최다”
  • 신아일보
  • 승인 2007.11.0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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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企業애로 518건 접수 86% 처리
타 시·도 月 평균 처리실적比 최고 17배

경기도가 각종 기업애로를 해결하고 기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구축한 기업SOS(기업애로 처리시스템)의 처리실적이 전국 최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 4월 기업SOS 구성 이후 지난달 말까지 기업애로 518건이 접수돼 모두 441건을 처리, 처리율이 86%에 이른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매월 87건씩을 처리한 것으로 타 시·도의 월평균 처리실적과 비교하면 최고 17배를 넘는 수준이다.
현재 기업애로 전담조직을 운영하는 전국 6개 시·도(도 제외)의 월평균 처리건수는 14.8건이며 전라북도가 26건, 대구광역시 22건, 부산광역시 17건, 서울특별시 12건, 충청남도 7건, 충청북도 5건 등이다.
도는 이처럼 기업SOS의 실적이 우수한 것은 기업체 수가 많고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조 등이 원활하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도는 앞서 기업 인허가와 공장 신증설, 주변 인프라, 자금, 판로, 수출, 인증, 세무 등 각종 애로사항 등을 원스톱(One-stop)으로 처리, 기업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과 기업SOS 협의체를 구축했다.
도내 기업은 도청으로 전화하거나(031-249-2000)로 경기넷 홈페이지(http//www.gg.go.kr)로 신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기업애로 처리실적이 좋은 시·군에게는 최고 1000만원의 포상금도 줄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각종 기업애로를 해소하고 기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방위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섭기자
sso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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