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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동·무교동 음식문화 가을축제’ 개최
‘다동·무교동 음식문화 가을축제’ 개최
  • 이준철기자
  • 승인 2012.09.1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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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15일-내달 20일…‘나눔의 거리 지정’ 선포식도
중구는 우리나라의 전통 음식 명가와 맛집들이 즐비한 다동·무교동에서 15일부터 10월20일까지 ‘다동·무교동 음식문화 가을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16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첫날 오전 11시부터 청계천 한국관광공사 앞 광통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35일 동안 펼쳐진다.

개막식에서 다동무교동번연회 회원들이 구내 어르신 1000여명을 초청해 직접 준비한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모범 주민 10명을 선정해 효자 효부상을 시상한다.

또 모범청소년 5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개막식은 중구 제5호 나눔의 거리 지정 선포식도 겸한다.

나눔의 거리는 지역내 상점, 학원, 기업체 등이 자율적으로 물품이나 서비스를 기부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도움받은 이웃은 업소를 격려함으로써 나눔 공동체를 이뤄가는 사업이다.

개막식을 마친 후 1960년대 성행했던 무교동 낙지집의 추억과 맛을 되살리고 무교동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을 관광 상품으로 육성하는 취지에서 산낙지 잡기 체험, 산낙지 먹기대회, 매운 낙지 먹기 대회를 개최한다.

개막공식행사와 더불어 5인조 댄싱팀 축하공연, 초청가수의 화려한 무대를 비롯해 주민 및 관광객이 모두 참가할 수 있는 전국노래자랑 대회가 열린다.

예선(10월6일)과 결선(10월20일)을 거쳐 최종 6명을 선발, 상금과 상패를 수여한다.

한편, 축제 기간 동안 씨티은행 본점 옆, 하나은행 뒤편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어 품질 좋은 우리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실속만점 코너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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