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지사, 외자유치 위해 미국간다
김문수 지사, 외자유치 위해 미국간다
  • 신아일보
  • 승인 2007.10.2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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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내달 4일…2억 2700만불 성과 예상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총 2억2700만불 규모의 해외투자유치를 위해 오는 26일 미국 방문길에 오른다.
경기도는 25일 김 지사를 단장으로 한 도 대표단이 내일(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외국첨단기업과의 MOU체결, 농축산물 수출확대, 해외 지방자치단체 우호교류확대 등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투자유치활동은 민선 4기 취임 후 일본, 유럽에 이어 3번째다.
8박 10일간 진행되는 미국 해외투자유치활동은 LA, 라스베가스, 세인트 폴, 오스틴, 달라스, 뉴욕 등 6개 도시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도는 이번 방문의 주요 일정으로 썬키스트사 농산물수출 확대관련 MOU체결(10월 26일), LA지역 한인 좌담회(10월 26일), Forever21사와 경기농특산물전 투자상담(10월 27일), 카길사 투자상담(10월 29일) 등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또 3M사와 MOU체결(10월 29일), 텍사스주 및 텍사스주립대와 MOU체결(10월 30일), 전자유통망 전시상담회(10월 31일), 롬&하스사 투자 LOI체결(11월 1일), 시그마 알드리치사 MOU체결, 첼시사 투자 LOI체결(11월 2일) 등도 이뤄질 계획이다.
도는 이를 통해 약 2억3000만불 상당의 미국 기업과의 투자협약 체결, 50억 규모의 농특산물 수출협약 체결, 세계 8위의 경제력(GDP)을 갖춘 미국 텍사스주와의 우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등의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최우영 대변인은 “이번 해외투자유치 활동은 기업투자유치와, 농특산물 수출확대, 국제통상 및 교류분야 확대의 3가지 방향에서 진행된다"며 “도 역점 추진 사업의 올바른 해법을 찾기 위해 뉴욕 자연사 박물관(물 전시회), 경전철, 전시컨벤션 관련 시설 등도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승섭기자
ssoh@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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