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초음속훈련기 T-50이 처음 배출한 12명의 정예 조종사’ 31일 공군 제1전투비행단에서 거행된 07-2차 고등비행훈련 수료식에서는 T-50으로 비행교육훈련을 수료한 12명의 조종사들이 배출됐다. 이들은 지난 2월 고등비행교육훈련에 입과하여 9개월의 강도 높은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날 정예조종사로 새롭게 태어났다. 사진/공군 제공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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