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택 시인 초청 특강·시낭송회 열어
김용택 시인 초청 특강·시낭송회 열어
  • 평택/이용화기자
  • 승인 2012.08.1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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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안중도서관, 내달 1일…시집 전시회도
경기도 평택시 안중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특별 강연으로 김용택 시인을 모시고, 평택문인협회의 시인들과 함께 시낭송회 및 강연을 9월1일 개최한다.

김용택 시인은 전북 임실 출신으로 섬진강 시인으로 시민들에게 이미 잘 알려져 있고, 그의 주요 저서로는 ‘섬진강’,‘맑은날’, ‘그대 거침없는 사랑’,‘나무’,‘너 내가 그럴 줄 알았다’ 등 시집, 동시집, 산문집 등 다양하다.

이번 강연은 오프닝 공연으로 김용택시인의 시노래가 통기타 연주와 함께 열리고, 평택문인협회 시인의 목소리를 통해 들어보는 시낭송회도 이루어진다.

또한 김용택 시인의 강연은 ‘시속에 담긴 그의 삶의 이야기’와 최근 산문집인 ‘어머니’의 이야기로 꾸려진다 이번 강연은 평택문인협회 시인들과(이원희 시인 등) 함께 프로젝트를 계획, 추진함으로써 평택시인과 도서관과의 문화교류 및 상호협력을 계기를 마련하고, 시민들에게는 시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선사한다.

강연 당일 날, 안중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현수막 시화전과 김용택 시집 전시가 함께 열리며, 강연에 참석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김용택 시인의 책을 증정하는 작은 이벤트도 마련한다.

강연 접수는 지난 14일부터 전화 및 방문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아름다운 시를 만나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한편 안중도서관의 강연과 프로그램 소식은 ‘평택시립도서관 홈페이지’나 안중도서관내 게시판, 또한 평택 시 소식지, 생활신문(교차로, 벼룩시장)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