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경찰서 신정1지구대, 독거노인등 위문
양천경찰서 신정1지구대, 독거노인등 위문
  • 신아일보
  • 승인 2007.09.2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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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경찰서 신정1지구대는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20일 관내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전을 확인했다.
이날 이병익 대장(경감)과 1팀 직원들은 신정동 김모 할머니(76. 여 정신지체)와 언어장애, 지체장애, 독거노인등을 방문해 사랑의 쌀 40kg, 과일, 현금등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또 직원들과 함께 주거지 내·외부 환경정리 및 방범시설등을 점검했다. 김용만기자 polk8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