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인천시 부평구 모 의원 원장인 이씨는 임신 16주 이상의 사산아는 산모 위임에 따라 화장 또는 매장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2004년 4월경 산모 한모씨(여 38)의 임신 7개월된 태아 및 2구의 사산아를 자신이 운영하는 의원 냉장고 냉동실에 비닐에 쌓아 냉동 한후 유기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김용만기자 polk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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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경찰서는 22일 지난 2004년 4월경 임신 7개월된 태아 및 2구의 사산아를 자신이 운영하는 의원 냉장고 냉동실에 비닐로 쌓아 유기시킨 후 화장한 원장 이모씨(남 58)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인천시 부평구 모 의원 원장인 이씨는 임신 16주 이상의 사산아는 산모 위임에 따라 화장 또는 매장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2004년 4월경 산모 한모씨(여 38)의 임신 7개월된 태아 및 2구의 사산아를 자신이 운영하는 의원 냉장고 냉동실에 비닐에 쌓아 냉동 한후 유기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김용만기자 polk88@hanmail.net
경찰에 따르면 인천시 부평구 모 의원 원장인 이씨는 임신 16주 이상의 사산아는 산모 위임에 따라 화장 또는 매장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2004년 4월경 산모 한모씨(여 38)의 임신 7개월된 태아 및 2구의 사산아를 자신이 운영하는 의원 냉장고 냉동실에 비닐에 쌓아 냉동 한후 유기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김용만기자 polk88@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