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1일 이웃집에서 열쇠를 훔친 뒤 집이 빈틈을 타 귀금속을 턴 나모씨(32)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나씨는 지난 1월 초순께 평소 알고 지내던 이웃 김모씨(30)의 집에 들렀다가 열쇠를 훔친 뒤 김씨가 집을 비운 지난 6월께 이 열쇠를 이용해 집안에 몰래 들어가 18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다. 충청취재본부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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