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경찰서는 편의점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장모씨(24·경기도 평택)를 강도혐의로 붙잡았다고 21일 밝혔다. 장씨는 지난 1일 오후 대전 유성구 장대동 한 편의점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근무중인 여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고에 있던 현금 30만원을 강취한 혐의다. 김용현기자 9585kyh@hanmail.net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경제 뉴스 원/달러 환율 7.0원 오른 1376.2원 6.45p(0.75%) 내린 855.78 28.95p(1.08%) 내린 2646.80 1분기 국내총생산 1.3% 성장…2년 3개월 만에 최고 금감원·여전업권, 중고차 담보대출 사기 차단 협력 이미지없음
원/달러 환율 7.0원 오른 1376.2원 6.45p(0.75%) 내린 855.78 28.95p(1.08%) 내린 2646.80 1분기 국내총생산 1.3% 성장…2년 3개월 만에 최고 금감원·여전업권, 중고차 담보대출 사기 차단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