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서구 가장동 노상에서 윤모씨(남·41세)가 주차해 놓은 시티100오토바이를 발견하고 범인들 중 3명은 망을 보고 다른 1명은 미리 준비한 딸키(만능키)를 이용해 절취하는 등 오토바이 3대 시가 3,200,000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용만기자 polk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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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부경찰서는 21일 골목길에 주차해둔 오토바이를 딸키(만능키)를 이용해 3대를 훔친 4명중 이모씨(남·22세)등 3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서구 가장동 노상에서 윤모씨(남·41세)가 주차해 놓은 시티100오토바이를 발견하고 범인들 중 3명은 망을 보고 다른 1명은 미리 준비한 딸키(만능키)를 이용해 절취하는 등 오토바이 3대 시가 3,200,000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용만기자 polk88@hanmail.net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서구 가장동 노상에서 윤모씨(남·41세)가 주차해 놓은 시티100오토바이를 발견하고 범인들 중 3명은 망을 보고 다른 1명은 미리 준비한 딸키(만능키)를 이용해 절취하는 등 오토바이 3대 시가 3,200,000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용만기자 polk88@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