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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자산 6조300억원 돌파
전북은행, 자산 6조300억원 돌파
  • 신아일보
  • 승인 2007.07.2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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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비율은 1.13%, 연체대출채권비율 1.09% 안정
수익성 지표인 ROA는 0.48%, ROE는 9.33% 시현

전북은행(은행장 홍성주)이 올 상반기 가 결산 결과 136억원(세전 187억원)의 순이익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것은 전년 동기대비 25억원이 감소한 것으로 지역 중견 건설업체 부도로 인한 일시적인 대손충당금(52억원)이 증가요인으로 풀이된다.
그렇지만 전북은행은 상반기 중 총자산이 6조300억원(전년말 대비 6.8% 증가)을 기록하여 총자산 6조원 시대를 개막했다.
이로서 올 목표인 6조3천억원 돌파를 앞두고 수신, 대출 또한 전년말 대비 각각 2.6%, 8.4%의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에 대출 4조 1천억원, 수신 5조원, 고정이하여신비율 1.00% 등 제반 경영목표를 시현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수익성 지표인 ROA는 0.48%, ROE는 9.33%를 시현했고, 건전성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13%, 연체대출채권비율은 1.09%, BIS기준자기자본비율은 유상증자 등으로 자기자본이 616억원 증가함에 따라 12.49%-(잠정)를 각각 기록함으로 안정세를 이루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지방금융권에서 전북은행은 작은 시장규모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영업력과 추진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에서 큰 버팀목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전북은행 홍성주 은행장은 “앞으로 전북은행은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에 최선을 다해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전북도민의 사랑과 성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주/이영노기자
no72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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