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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제도 도입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제도 도입
  • 신아일보
  • 승인 2007.07.2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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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공공기관·국책은행 최초 시행
산업은행이 공공기관 및 국책은행 최초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제도를 도입한다.
산업은행은 정부의 비정규직 정책에 부응해 이달 1일부터 소급 시행키로 했다며 23일 이같이 밝혔다.
산은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노무법인의 노무진단 컨설팅을 받는 등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 20일 노조와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관해 합의했다. 이에따라 근속기간 2년 이상 비정규직 131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돼 휴가, 휴직 및 기타 복지후생 등에 있어 기존 정규직과 차별없이 동일한 기준을 적용받게 되고, 임금체계는 직무의 시장가치를 감안한 직무급 형태로 도입된다.
또한 이번 정규직 전환에서 제외된 근속기간 2년 미만의 비정규직은 정규직 전환기준을 충족하게 되면 정규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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