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경찰서는 지난16일 필로폰을 복용한 심모씨(39)에 대해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심씨는 지난 14일 오후3시께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한 모텔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메스암페타인(일명 필로폰)을 복용한 혐의다. 최휘경기자 hkchoi@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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