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경찰서는 16일 부동산 사무실 등지를 돌며 사무용품을 훔친 김모씨(31)에 대해 특가법상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2005년 8월께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 최모씨(39)가 운영하는 A부동산에 몰래 들어가 컴퓨터 모니터와 복사기 등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나는 등 3차례에 걸쳐 모두 457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김병용기자 bykim@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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