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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식 지주회사 모델 만들어 갈 것”
“SK식 지주회사 모델 만들어 갈 것”
  • 신아일보
  • 승인 2007.07.1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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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호 SK사장 ‘이해관계자의 행복극대화’
SK그룹의 지주회사인 SK㈜ 최고경영자 박영호 사장은 “각 사업회사와 지주회사가 선순환적인 발전에 필요한 SK식 지주회사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지난 16일 밝혔다.
박 사장은 이날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 세계 수많은 지주회사들이 저마다 처한 경영환경과 기업문화에 따라 모두 다른 역할모델(Role Model)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며 “SK도 SK가 처한 환경과 기업문화에 근거해 우리만의 롤 모델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SK 브랜드관리실 권오용 전무는 “SK는 주식으로 연결된 기업이 아니라 브랜드와 기업문화를 공유하는 기업들의 네트워크 체계라는 개념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사장은 “지주회사 첫 CEO로서 경영이념인 ‘이해관계자의 행복극대화'를 위해 큰 책임을 느낀다"며 “지주회사 전환으로 더 큰 행복을 만들어 SK그룹이 사회·경제적으로 존경받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영일기자
yyy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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