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거 선호도 1위로 ‘급부상’
안양시 주거 선호도 1위로 ‘급부상’
  • 신아일보
  • 승인 2007.07.1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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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건설 안양 비산동 1차 주상복합 오픈
최고의 조망권·교통·우수한 교육환경 자랑

성원건설(대표 조해식)은 지난 11일 상반기 안양을 대표하는 비산동 주상복합을 오픈했다.
총 사업규모 219세대(일반분양 142세대)의 3개동으로 이루어진 성원 비산동 주상복합은 최고의 조망권과 교통, 교육환경을 자랑하고 있어 안양시 주거 선호도 1위로 급부상하고 있다.
조망은 인근에 건교부에서 선정한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학의천 산책로와 운동시설, 천변공원, 자전거도로 등을 갖춘 폭 100m의 안양천이 위치해 있으며, 교통환경은 안양역(국철)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고, 대중교통 역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있다. 또한 서울외곽순환도로 및 서해안고속도로, 국도 1호선 등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교육환경 역시 인근에 초등학교(안양, 샘모루) 2개교, 중학교가 2개교(임곡, 부흥), 고등학교(부흥고), 대학교(대림대학) 등이 도보로 10분에서 30분 거리에 모두 위치해 있어 상당히 교육환경이 우수하다고 볼 수 있다.
이 같은 영향으로 평촌, 과천과 인접한 안양시 주거 선호도 1위 지역으로 급부상했다.
최휘경기자
hgchoi@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