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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도 이제 IT 신기술 시대연다
농업도 이제 IT 신기술 시대연다
  • 신아일보
  • 승인 2007.07.0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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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정통부, 오늘 ‘u-농업’ MOU 체결키로
농업분야에서도 무선인식(RFTD), 유비쿼터스 센서네트워크(USN), 텔레매틱스 등 국내 IT신기술이 적용된다.
농림부는 정보통신부와 함께 3일 서울 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u-농업 및 농촌 정보화 업무협력 약정(MOU)을 체결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통부가 선도모델을 발굴 및 검증하고, 농림부는 검증된 모델을 확산시켜 나가는 것을 담당케 되며 시범단계부터 공동 참여해 성공 가능성과 실효성을 제고케 된다.
농림부는 특히 이번 협력사업에 대해 민관 협력위원회를 별도 운영해 사업추진 단계별로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평가를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적절한 대응전략을 마련토록 하는 등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계획은 크게 3대 분야 8개 과제로 구성됐다. 우선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 분야'는 농산물의 최적, 정밀 생산 환경을 구현해 품질을 고급화하고 가축질병의 예방과 병든 가축의 조기발견 및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과제로 구성돼 있다.
농림부와 정통부는 필요한 소요 재원을 확보키 위해 양 부처의 중기재정 계획에 반영하는 등 예산당국과 긴밀히 협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농림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 농촌 분야에서는 한미 FTA 등의 시장 개방에도 지속 발전이 가능한 선진화의 토대를 구축하는데 기여하고, IT 분야에서는 신기술에 대한 새로운 수요 창출의 계기를 마련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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