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동강 난 유류운반선
두 동강 난 유류운반선
  • 사진/인천해경 제공
  • 승인 2012.01.1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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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8시 5분께 인천 옹진군 자월도 북방 3마일(4.8㎞) 인근 해상에서 인천항을 떠나 충남 서산시 대산항으로 향하던 부산선적 4191t급 유류운반선 두라3호가 알수 없는 폭발로 두동강 난 상태에서 침몰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