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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전쟁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 신아일보
  • 승인 2007.06.0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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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2대 무역국, 국민소득 2만달러 앞둬
북한 핵 보유 동북아 안보 중대 위협

올해도 어김없이 호국보훈의 달이 돌아 왔다. 6월하면 어딘가 모르게 숙연 해지고 옷깃을 여미게 되고 국립묘지에 안장되어 있는 애국지사를 비롯하여 민족적 비극인 지난 6.25전쟁과 세계평화를 위해 월남전선에 참전하여 전쟁을 체험했던 참전용사 노병들은 한결같이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굳게 뭉쳐 국가안보를 튼튼히 다져 앞으로 다시는 참혹한 동족상잔만은 막아야 한다고 한결같이 외치고 있다.
지난 6.25동란을 회고해 보더라도 북한군이 남침을 개시한지 불과 3일만에 수도서울이 적 수중에 들어가 낙동강 전선까지 밀려 대한민국이 풍전등화와 같은 운명에 처하게 되었던 것이다.
과연 평화는 아무나 누리는 것이 아니고 지킬 힘이 있는 민족에게만 가능하다는 교훈을 뼈 아프게 체험하게 됐다.
지난 1950년 6월25일 북한의 남침야욕으로 발발했던 3년 동안의 전쟁은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왔었는가 전 국토가 초토화됨은 물론 인명손실 약 600만 명, 이산가족 1000만 명, 전쟁고아 10만 여명이 발생하는 등 극심한 피해를 입었으며 아직도 전쟁이 끝나지 않은 휴전상태로 50여년 간이나 대치하고 있는 상태가 엄연한 현실이다.
그러나 우리들은 이 동족상잔의 폐허 속에서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싸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싸우자’는 국가 목표를 꾸준히 달성하여 지금은 세계 12대 무역국이 되었으며 국민소득 20,000달러 시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같이 발전한 것은 온 국민이 “하면 된다”는 굳은 의지로 굳게 뭉쳐 이루어 낸 한강의 기적인 동시에 국립묘지에 모셔있는 많은 호국영령들께서 도와 주시고 무엇보다도 지난 전쟁 때 모든 고난을 무릅쓰고 155마일 전선에서 싸워 조국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켜주신 우리 노병들이 큰버팀목이 되었음을 굳게 믿고 있다.
전우 여러분, 우리와 대치하고 있는 북한은 강성대국 건설을 목표로 선군정치를 지향하여 주민들은 굶주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미사일을 개발하고 한반도의 비핵화 계획은 아랑곳 하지 않고 핵을 개발했다고 호언하고 있다.
과연 북한이 보유하고 있다는 핵 능력을 미국은 물론 국제사회에서도 정식으로 확인된 바는 없지만.
만일 북한이 핵을 보유하게 되면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의 안보에도 중대 위협이 될 것이며 핵 도미노 현상을 초래해 이웃의 일본이나 대만 등도 핵 무장을 서두를 것이 예상되며 남한이라고 북한의 핵 보유를 강 건너 불 보듯 보고만 있지 않을 것임을 북한은 똑똑히 알아야 할 것이다. 북한은 6자 회담을 통하여 한반도의 비핵화는 물론 모든 분쟁을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하고 평화와 안정을 도모하자는 국제사회의 큰 뜻을 받아들여 한반도 만이라도 핵 위협이 없는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데 적극 동참 해 주어야 하겠다.
그리하여 북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하여서는 필요하면 국제사회의 협력도 구하고 세계화 추세에 발 맞추어 남북한이 진심으로 협력하여 경제건설을 하게 되면 멀지 않은 장래에 우리 한반도가 통일국가로써 국제사회에서도 손색이 없는 선진 국가가 될 것으로 확신하며 다시는 지난 6.25동란과 같은 전쟁의 역사만은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주지 않도록 우리 다 함께 노력하여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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