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334백만원이 투입되어 건축면적 201.6㎡에 물 홍보관 및 체험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흥정수장은 전라북도에서 가장 큰 정수장(60,000㎥/일)과 100만톤 규모의 보조수원지가 있는데다 도심속 물 문화공간으로 조성되는 홍보관 건립으로 수돗물의 역사와 생산과정, 물 아껴쓰기 등에 대한 명실상부한 “물 교육장”으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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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상하수도사업단장(최광석)은 17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지난 12일 시민과 함께하는 물 학습장 견학을 위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신흥정수장에 홍보관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334백만원이 투입되어 건축면적 201.6㎡에 물 홍보관 및 체험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흥정수장은 전라북도에서 가장 큰 정수장(60,000㎥/일)과 100만톤 규모의 보조수원지가 있는데다 도심속 물 문화공간으로 조성되는 홍보관 건립으로 수돗물의 역사와 생산과정, 물 아껴쓰기 등에 대한 명실상부한 “물 교육장”으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
이 사업은 334백만원이 투입되어 건축면적 201.6㎡에 물 홍보관 및 체험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신흥정수장은 전라북도에서 가장 큰 정수장(60,000㎥/일)과 100만톤 규모의 보조수원지가 있는데다 도심속 물 문화공간으로 조성되는 홍보관 건립으로 수돗물의 역사와 생산과정, 물 아껴쓰기 등에 대한 명실상부한 “물 교육장”으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