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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기운·성품·수명·직업까지 묻어나와”
“얼굴은 기운·성품·수명·직업까지 묻어나와”
  • 신아일보
  • 승인 2007.04.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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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석기자의 얼굴여행 2
생긴 대로 산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 말은 생긴 모습에서 그 사람의 기운과 성품, 수명 그리고 직업까지 묻어나오며 자신의 언행과 그리고 인간관계를 알 수 있다.
사람들의 얼굴 생긴 모습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천태만상이다. 지구상에 수십억의 사람이 살고 있지만 똑같이 생긴 사람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단지 비슷할 뿐이다.
그래서 성품도 아주 다양하다고 할 수 있으며 사람의 어느 한 부분만을 보고 이렇다 하고 단정을 지을 수는 없다. 얼굴을 보면서 느낌을 말할 때 깐깐하게 생겼다.
야무지게 생겼다. 순하게 생겼다. 독하게 생겼다. 똑똑하게 생겼다 등으로 말하지만 대개는 어디에 기준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고 자신의 살아온 경험에 비추하여 얼굴의 전체적인 조화를 보고 그 사람을 대강 판단한다.
자신이 생각한 부분이 맞는 경우도 있으나 예상을 깨고 자기 생각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 부분씩 자세히 살펴보고 장점과 단점을 판단하면 새로운 시각으로 다가갈 수 있으며 그에 맞추어 자신의 관리와 상대와의 친밀도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여긴다.
-이마는 정신의 운동장 이마는 사람의 정신이 움직이는 자리다. 그래서 넓이를 보고 판단을 하기도 한다. 이마가 좁은 사람을 보고 마음씨가 넓어 보인다고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마의 넓고 좁음으로 마음씨나 아이큐를 판단하면 실수를 할 수 있다. 성급하거나 화를 많이 내거나 신수의 기능이 약하면 이마부분의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넓어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마와 머리의 경계부분에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 넓어 보이는 경우는 그 부분을 이마라고 할 수 없다.
그러나 선천적으로 태어난 모습에서 이마가 넓으면 여유가 있어 보이며 이마가 좁으면 답답한 인상을 주어 손해를 볼 수 있다.
그래서 이마 넓이의 기준을 알고 넓고 좁음을 판단하고 이마의 생긴 모습에 따라 성품을 나타낸다.
이마의 넓이의 표준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자신의 손가락을 세 개를 나란히 붙여서 이마 옆으로 대어서 손가락 세 개가 넘으면 넓은 이마로 세 개가 들어가지 않으면 좁은 이마로 판단을 한다.
-넓은 이마는 여유롭고 안정감이 있어 보인다. 그리고 윗사람과의 유대관계가 좋아 어려운 일을 쉽게 풀어나가고 대인관계가 원만한 편이다.
그러나 자기 손가락 4개 이상이 들어간다면 너무 넓어 오히려 위압감을 줄 수 있으므로 앞머리로 약간 가려주는 것이 좋다.
-좁은 이마는 보기에도 답답하지만 상대로 하여금 좁고 옹졸한 인상으로 보이고 성품도 이기적인 부분이 엿보인다.
손해를 보지 않으려 하나 손해 보는 행동을 하며, 이득이 되지 않으면 마음을 두지 않는다. 이마 언저리를 뽑아서 조금 넓게 하면 좋은 기운을 만들 수 있다.
-각진 이마는 이마의 좌우 양쪽 모서리가 뾰족하게 생긴 이마를 말한다. 뾰족하게 각진 것처럼 성품이 날카롭고 카리스마가 있다.
고집이 세고 굴복하지 않고 기대지 않는 성품이며 무슨 일이든 분명하고 절도 있게 처리하며 대인관계도 자신의 의지에 따라 움직인다.
-둥근 이마는 이마가 둥글고 모가 없으며 성격도 유하고 부드럽다. 원만한 성격으로 대인관계가 좋아 주위에 사람이 많고 적이 없으며 편안함을 주기에 영업과 서비스업에 어울린다. 그러나 맺고 끊음이 약하여 생활의 고달픔이 따르기 때문에 마음관리를 잘하여야 한다.
-엠자 이마는 알파벳 M자 모양으로 생겨 이마와 머리카락의 경계선의 중앙이 튀어나오고 양쪽 모서리가 들어가 있다.
영리하고 판단력이 좋으며 일처리에 지모와 작전이 뛰어나고 기획적인 일에 뛰어난 기질을 발휘하여 어디를 가나 적극적이고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삼자 이마는 숫자 3의 글자가 옆으로 된 모습으로 앞 중앙이 뾰족하게 튀어나왔고 옆이 둥글게 들어가 있다.
세심하고 야무진 타입으로 어떤 일에도 빈틈없이 대처하는 타입이다. 매사에 정성을 다하며 실속 있는 행동으로 임하지만, 질투심이 강하여 지는 것을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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