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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가을축제 스쳐가는 ‘관광상품’
진주 가을축제 스쳐가는 ‘관광상품’
  • 진주/김종윤 기자
  • 승인 2011.09.2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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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시설 부족 등 정책 허점… 대책마련 절실
진주시에서 치러지는 가을축체가 숙박시설 부족 등으로 인해 스쳐가는 관광상품에 머물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라는 지적이 나와 숙박시설 확충이 요구됐다.


경남발전연구원이 지난2008년과 지난해 남강유등축제를 찾은 외지 관광객 각각 115명과 100명을 대상으로 관광실태를 조사한 결과 79%와63%가 당일코스로 찾아다고 했으며 나머지는 진주나 인근 지역에서 숙박을 하면서 다른 관광지를 함게 둘러보는 체류형 관광을 했다.


지난 2008년에는 숙박 관광객 21% 모두 하루만 머물렀고,지난해 37%가 숙박을 해 비중이 높았으나 1박하는 관광객이 29%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2박5%,3박3%한 관광객은 많지 않았다.


진주지역 숙박시설에 대한 관광객들의 만족도 조사에서 2008년3.8점,지난해 3.5점으로 보통수준이었으며 매우 불만1점,불만2점,보통3점, 만족 4점, 매우만족5점을 매기는 방식으로 평가 했다.


이 같은 조사결과에 의해 진주가 머무는 관광지로 만들려는 진주시의 관광정책에 허점을 들어내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시에 방문하는 방문객은 연간 240만명을 기준으로 할 때 1만실 이상의 객실이 필요하지만 진주지역에는 절반 수준인 5,052실밖에 없는 실정으로 축제기간 동안 숙박요금이 오를 수 밖에 없어 관광객들이 분만을 사는 요인되고 있다.

고 경남발전연구원은 밝히면서 남강유등축제의 가장 시급하게 개선해야할 과재가 숙박시설이라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으려면 진주지역에 중저가 비즈니스 호텔 등을 지어야 한다고 제안하면서 축제장을 찾는 외국인과 내국인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시설.서비스가 일정 수준 이상 숙박시설을 제공하는 것이 관광정책의 기본이라고 했다.


한편 시는 평거동 오목내 지구에 호텔을 비롯한 숙박 시설 단지를 고시하고 택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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