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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백제문화제’ 성공 개최 ‘만전’
‘제57회 백제문화제’ 성공 개최 ‘만전’
  • 부여/조항목기자
  • 승인 2011.09.2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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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로드맵에 따른 각 분야 준비상황 점검
부여군이 ‘제57회 백제문화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지난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용우 군수 주재로 실과소단 및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로드맵에 따른 각 분야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군은 올해 백제문화제 대표 프로그램을 주말과 연휴기간 배치로 관람객 유입효과를 극대화하고 금강 살리기 사업의 준공을 축하하는 ‘강가의 가을축제’와 병행 추진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가운데 백제를 체험해 교육적 효과를 거두는 ‘에듀페스티벌’ 지향의 축제 방향을 설정하고 군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군이 준비하는 올해 백제문화제는 30일 구드래 광장에서의 전야제를 신호탄으로 10월 9일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현재 총 12개 분야 37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관광객 맞을 준비를 마치고 막바지 리허설 등 최종 점검을 남겨두고 있다.


군은 그동안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주관단체 선정, 공연 프로그램 섭외 및 빅 이벤트 종목의 참여자 확정 등을 마치고 남은 기간 각 분야의 정밀 체크 리스트를 통해 제반 사항을 점검한다.


특히, 핵심 프로그램들로서 충화 천등산에서 채화된 백제혼불을 양화 유왕산에서부터 백마강 물줄기를 따라 구드래 주무대까지 봉송하는 ‘혼불 수상봉송’, 사비백제 6대왕 행차를 재현하는 ‘백제역사문화행렬’, 제26대 성왕의 사비 천도행렬을 재현하는 ‘백제성왕사비천도 및 정도고유제’, 백제군의 용맹과 기개를 보여줄 ‘계백장군 열무식’ 등을 펼친다.


 행사운영 분야에 있어서도 군은 주차장 5개소 6205면, 주요 진입로 및 교차로 교통안내 유도판 88개소, 이동식 화장실 등을 설치하고 1일 158명의 자원봉사 인력을 투입하는 등 각종 관람객 편의대책을 마련해 완벽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용우 군수는 “이제는 제57회 백제문화제를 기점으로 백제문화제의 60년을 돌아보는 제2의 세계대백제전을 준비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하고 “백제문화제의 차별화, 킬러 콘텐츠의 육성 등 축제의 지속성과 자생력을 갖출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백제의 내면을 지켜가면서 많은 관광객이 함께 할 수 있는 역사의 현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년도 제57회 백제문화제는 충남도, 부여군, 공주시 3개 지자체의 공동주관 아래 부여와 공주 일원에서 개최되며 대백제 기마군단행렬(부여), 교류왕국 대백제(공주), 백제역사문화행렬(부여), 웅진성 퍼레이드(공주) 등 지난해 크게 주목받았던 대표 프로그램들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관람객 인기몰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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