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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공보실의 허와 실
달서구 공보실의 허와 실
  • 신아일보
  • 승인 2007.04.0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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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관실의 주업무 는 각부서에서 보도를 원하는 자료를 모아서 각언론사에 이를 전달하고 지역내에서 발생한 보도내용을 모아서, 이를 관련 부서내지 기관장에게 보고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보관실이 각 신문에 게재된 내용을 임이로 보고에서 누락하거나 스크랩을 하지 않아 기관장의 눈과 귀를 멀게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대구 달서구청의 경우 기사를 스크랩하는 담당자의 업무인데도 바쁘다는 등 신문를 찾지 못했다 등의 이유로 스크랩 후 보고가 되지 않아 업무소홀이란 지적마저 받고 있는 실정이다.
구청의 홍보는 민관의 연결고리로서 그 매체는 언론기관이 소명의식을 갖고 자치단체의 발전에 견인역활을 하고 있음을 홍보실 직원들이 인식한다면 언론의 지적이나 홍보에 대해 보다 높은관심을 통해 상호유대를 해야 할 것이다.
또한 달서구청은 무엇보다 공보관실 직원들의 눈높이와 마음이 달라져야하며, 구청장은 스크랩된 내용만을 보고 결재 할게 아니라 적어도 1주일에 한두번 또는 틈나는대로 각각의 신문을 마주대해 타 지자체의 경영도 살펴 봄이 바람직하지 않나 본다.
대구/손중모기자 jms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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