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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물품 실은 美 화물기 평양 도착
구호물품 실은 美 화물기 평양 도착
  • 장덕중기자
  • 승인 2011.09.0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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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한에 90만 달러 상당 구호물자 제공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북한을 돕기 위한 긴급 구호물자를 실은 미 화물기가 지난 3일 평양 공항에 도착했다.

미 정부로부터 대북 지원 허가를 얻어낸 구호단체 사마리탄즈 퍼스(사마리아인의 지갑) 회장의 특별보좌관 멜빈 치텀은 의약품과 식품, 아동용품, 식수 정화 장비, 담요 등 긴급 구호품을 실은 보잉 747 화물기가 이날 일본 치도세(千歲) 공항을 떠나 평양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사마리탄즈 퍼스의 한 관계자는 구호물품들은 미 정부와 비정부기구들이 제공한 것으로 앞으로 더 많은 구호물자들이 북한에 도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 국제개발처(USAID)가 제공한다고 표기돼 피해 지역 배분될 예정이다.

빅토리아 눌런드 미 국무부 대변인은 2일 미 정부는 비정부기구를 통해 북한에 구호물자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신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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