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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특사경, 불법 의약품 판매 4곳 적발
대전 특사경, 불법 의약품 판매 4곳 적발
  • 대전/장지한기자
  • 승인 2011.07.2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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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일부 약국이 무면허 약사를 고용해 의약품을 판매하다 덜미를 잡혔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수사팀은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약국 32개소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해 ‘무면허 약사 고용 의약품 판매’등 약사법을 위반한 4곳을 적발해 형사입건 했다고 20일 밝혔다.

적발된 A약국은 약사가 아닌 자가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다가 적발됐고, B약국에서는 약사가 아니자가 약사 가운을 입고 명찰을 부착하고 의약품을 판매하다 적발됐다.

또한 의료기관과 같은 지상2층에 있는 C ? D약국은 사용기한이 1년 내지 3년이 경과한 전문의약품을 조제목적으로 약국 조제실에 보관하다 덜미가 잡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불법 의약품 판매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으로 시민건강과 의약품의 안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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