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당 “제헌절 정신 법치 실현해야”
선진당 “제헌절 정신 법치 실현해야”
  • 최휘경 기자
  • 승인 2011.07.1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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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선진당은 제63주년 제헌절을 맞은 17일 “대한민국이 처해 있는 여러 난제들은 제헌절 정신을 구현하고 법치를 실현하면 훨씬 쉽게 극복할 수 있다”고 헌법정신을 강조했다.

임영호 선진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우리나라가 진정한 민주국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호헌(護憲)정신 수호와 함께 법의 가치를 소중하게 인식하는 민주시민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임 대변인은 “헌법은 민주공화국이 지향해야 할 최고의 가치이자 규범이지만,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17일, 그 날의 기쁨과 그 간의 노력이 무색할 만큼 지금 우리사회의 법치는 많이 훼손돼 있고 부족하다”며 “법을 정략적으로 이용해 힘없는 서민들을 위협하기도 하고, 정치적으로 악용해서 자신만을 보호하는 수단으로 삼기도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래 세대에게 준법정신을 고취해주고 올바른 법 교육을 통해 법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소수만을 위한 편협한 법이 아닌 모든 국민을 위하는 보편적인 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우리 자유선진당은 더욱 정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