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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인천 부평풍물대축제’ 마무리
‘제15회 인천 부평풍물대축제’ 마무리
  • 부평/백칠성기자
  • 승인 2011.05.3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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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고유제.풍물경연.거리 퍼레이드 등 펼쳐
인천시 부평구는 ‘제15회 인천 부평풍물대축제’를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부평대로 및 부평 신트리공원 일대에서 개최했다.

‘아시아 문화중심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신트리공원에서 고유제를 시작으로 부평구 풍물경연 대회, 부평골 그네뛰기 대회와 둘째날 부평아트센터에서 제11회 부평 전국국악경연대회, 부평구청 대강당에서 ‘아시아 풍물 심포지엄’이라는 한·중·일 국제행사도 가졌다.

개막공연은 국악명인들을 초청한 국악한마당과, 공모를 통해 선정된 7개의 예술단체 공연이 메인무대인 풍물마당에서 ‘제1회 인천K-아트초이스’란 이름의 새로운 기획프로그램으로 퓨전국악 및 타악퍼포먼스, 전통연희극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개막공연에는 김덕수와 인천부평전통연희단이 함께 풍물마당을 펼쳤다.

연희마당은 인천부평전통연희단의 “터열림”, “웃다리농악”, 부평풍물단 ‘예술단’의 “부평삼산두레농악 판굿)공연과 중요무형문화재 초청공연(제11-마호 호남 좌도 임실 필봉농악, 61호 은율탈춤), “5개시·도 관광협의체” 초청공연(타악그룹 광명, 광명농악, 정선아리랑예술단, 청주직지사물놀이, 인천은율탈춤)을 문화의 거리에서 열었다.

열정의 무대는 가을축제인 부평평생학습축제와 청소년한마당축제를 부평풍물축제와 함께해 청소년들에게 우리 전통문화인 ‘풍물’을 알려주는 좋은 기회가 됐다.

부평학습축제는 주민자치센터 경연대회 및 발표회, 청소년한마당축제는 청소년가요제, 음악회, 댄스대회등의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이 과 인천출신 가수 허각 등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인기가수들도 초청하여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들뜨게 했다.

대동마당은 거리축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거리퍼레이드를 부평구 22개동 풍물단이 화려하게 열었다.

또 시민들이 참여하여 만든 시민참여마당은 주관기관인 부평아트센터도 참여하여 ‘거리야 놀자’라는 거리축제의 이벤트를 실시했다.

특히 축제의 마지막 날인 29일 풍물단체와 동아리 그리고,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하여 하나가 되는 ‘대동 만만세’를 끝으로 축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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