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경찰서는 필로폰을 구입한 후 교도소 동기에게 판매하고 동거녀와 함께 투약한 A(32)씨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또 A씨에게 필로폰을 구입한 B씨와 투약한 동거녀 C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5일 대구 달서구에서 필로폰 5g을 250만원에 구입한 뒤 교도소 동기에게 3g을 판매하고 경기도 수원시의 한 모텔에서 동거녀 C씨와 1회용 주사기를 이용해 6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아일보>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백칠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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