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 조성을 위해 신평면 운정리 삽교천 관광지에서 호객행위 및 영업자 준수 사항등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지난달 14일부터 31일까지 실시했으며, 이 기간 동안 평일과 주말 지속적인 단속을 벌여 상습적으로 위반을 한 11개 업소를 적발해 이중 6건에 대하여는 고발 조치하고 5건에 대하여는 과태료를 부과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에서 관광지 내 호객행위 및 각종 위법 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단속을 펼칠 예정인 만큼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진/이영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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