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도발과 대북정책 추진방향’
‘북한의 도발과 대북정책 추진방향’
  • 강화/백경현기자
  • 승인 2011.03.20 14: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주평통자문회의 강화협 ‘통일안보 강연회’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화군협의회(회장 윤명길)는 지난 18일 강화군청 대회의실(4층)에서 자문위원, 베트남 참전전우회, 6.25참전 유공자회, 6.25참전 유공자 강화청소년기념사업회 회원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안보 강연회’를 개최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화군협의회는 천안함 1주기를 맞아 통일안보에 대한 경각심을 다지는 한편, 국민통합과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역민과 함께 할 수 있는 현안과제 논의의 장 마련과 지역 여론수렴을 통한 국민통합과 지역발전 방안을 목표로 이번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의로는 김기철 서울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의 ‘북한의 도발과 대북정책 추진방향’이란 주제로 열띤 강연이 이루어 졌다.